한 나라의 집권 여당이 주요 증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진술을 유지하면 정치 검찰의 공범이 될 것이고, 철회하면 피해자로 보호받게 될 것이다.”
이게 실화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불법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TF 회의에서 실제로 나온 발언입니다. 증인을 협박하고 회유하는 이 장면이 다름 아닌 대한민국 여당의 공식 회의석상에서 벌어졌다는 사실에 우리는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할까요?
이 글에서는 조폭 출신 사업가 김성태,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화영, 그리고 대통령 이재명을 둘러싼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추적합니다. 조폭, 북한, 대통령이 한 줄기로 얽힌 이 정치 느와르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 목차
- “진술 유지하면 공범, 철회하면 피해자”
- 김성태는 누구인가?
- 조폭에서 그룹 회장이 된 사나이
- 쌍방울, 그리고 대북 송금의 연결고리
- 이화영·김성태의 돈 거래, 그 배후는?
- 대법원의 판단: 이재명 방북 비용도 불법 송금
- 진술 번복 압박, 공개적 회유와 협박
- 민주당의 전략: 진실 강요 vs 진술 조작
- 느와르가 된 국가, 우리가 사는 현실
1. “진술 유지하면 공범, 철회하면 피해자”
며칠 전,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검찰 조작 기소 대응 TF' 회의에서 충격적인 발언이 나왔습니다.
“진술을 유지하면 정치 검찰의 공범, 진실을 밝히면 피해자.”
이 말을 한 사람은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에서 피고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자 민주당 TF 소속인 김현철 변호사입니다.
이 발언은 사실상 협박과 회유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입니다. 대상은 바로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그는 2년 전 법정에서 이재명이 대북 송금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증언한 인물입니다.
2. 김성태는 누구인가?
김성태.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
전주에서 조폭으로 이름을 날리던 그는 음지에서 불법 대부업과 도박장을 운영하며 큰돈을 벌었습니다. 이후 서울로 상경한 그는 더 큰 꿈을 꾸었습니다. 바로 ‘양지’로의 진출입니다.
2010년, 그는 특수목적법인을 세워 위기에 빠진 쌍방울을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기업인 코스프레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의 사업 수완은 여전히 조폭식이었습니다.
3. 조폭에서 그룹 회장이 된 사나이
김성태는 쌍방울을 인수한 이후, 시세조작이 쉬운 코스닥 상장사 위주로 인수합병을 벌이며 기업 몸집을 불렸습니다. 비비안, 나노스, 연예기획사 IOK 컴퍼니 등 다양한 기업이 그의 손에 들어갔고, 마침내 ‘쌍방울 그룹 회장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야망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문재인 정부 시절 대북 사업에 눈독을 들입니다. 여기서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화영, 그리고 경기도지사 이재명이 등장합니다.
4. 쌍방울, 그리고 대북 송금의 연결고리
이화영은 경기도 평화부지사로 북한과 접촉하며 스마트팜 사업 지원을 약속합니다. 하지만 정부 예산으로 북한에 직접 돈을 보낼 수는 없는 상황. 북한이 격노하자, 이화영은 김성태에게 대납을 부탁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이재명의 북한 방문 추진 과정에서도 북한은 돈을 요구했고, 이화영은 또다시 김성태에게 돈을 대신 내달라고 요청합니다.
이 결과, 김성태는 2019년부터 북한에 총 800만 달러를 송금합니다.
5. 이화영·김성태의 돈 거래, 그 배후는?
검찰 수사와 재판 결과에 따르면, 이 800만 달러 중 최소 394만 달러가 불법 송금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300만 달러는 이재명 방북 추진 비용, 그중 200만 달러는 북한 조선노동당에 직접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즉, 이재명을 북한에 초대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북한 정권에 뒷돈을 댄 것입니다.
6. 대법원의 판단: 이재명 방북 비용도 불법 송금
이화영은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결국 2025년 6월 5일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 수억원대 벌금 및 추징금형이 확정됩니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김성태의 자금이 이재명 방북을 위한 사례금이라고 분명히 지적했습니다. 이재명과의 통화 내역, 대납 요청 경위 등도 인정됐습니다.
이재명이 직간접적으로 불법 대북 송금과 연관됐다는 사법 판단이 내려진 것입니다.
7. 진술 번복 압박, 공개적 회유와 협박
하지만 그 뒤 상황이 바뀝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자, 그의 모든 재판이 중단됩니다.
그러자 김성태는 기존의 입장을 바꿔, 이화영과의 공범 관계는 인정하면서도 이재명과의 연루는 부인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여기에 적극적으로 개입합니다. TF를 조직해 김성태의 진술 철회를 공개적으로 압박하기 시작한 겁니다.
8. 민주당의 전략: 진실 강요 vs 진술 조작
민주당은 말합니다.
“김성태가 진술을 철회하면 피해자, 유지하면 정치 검찰의 공범.”
공당이자 집권 여당이 재판의 핵심 증인을 상대로 사실상 ‘거래’를 제안한 셈입니다.
민주당 TF에서는 또 다른 충격 발언도 나왔습니다.
“김성태를 의식할 필요는 없다. 그가 우리가 원하는 ‘진실’을 말하게 하는 것이 TF의 임무다.”
이게 공당입니까? 아니면 위증 강요 조직입니까?
9. 느와르가 된 국가, 우리가 사는 현실
북한과의 불법 거래.
조폭 출신 사업가.
대통령 방북 대가로의 송금.
그리고 그 모든 중심에 있는 대통령.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민주당은 국민 앞에서 거리낌 없이 위증을 요구하고, 대법원이 유죄로 판단한 범죄를 “정치 검찰의 조작”이라 주장합니다.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법, 양심, 헌법, 진실이 모두 파괴되고 있습니다.
진짜 ‘공범’은 누구입니까? 진짜 ‘피해자’는 누구입니까?
✅ 맺음말
조폭과 대통령, 북한과 정치 권력이 연결된 이 드라마 같은 현실. 하지만 이것은 픽션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의 모습입니다.
국민이 침묵하면 느와르는 계속됩니다.
그리고 그 대가는 결국 국민이 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