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입 연 이준석, 그리고 시작된 ‘이재명 저격’
정치권에서 늘 논쟁적이던 인물, 이준석. 대선 이후에는 이재명 정부에 대해 비교적 말을 아껴왔던 그가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발언은 한마디로 “정확하고 매섭고 집요”했습니다.
그동안 정권의 안정을 기대하며 지켜보던 그는 이제 더는 침묵할 수 없다며 이재명 정부에 대한 전면적인 견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단순한 비난이 아닙니다.
그는 주식시장 혼란, 기업 정책의 이율배반, 방송 장악 시도, 반시장 경제 정책 등 핵심 문제를 조목조목 짚으며 ‘국민 기만의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 목차
- 이준석의 침묵은 왜 깨졌나
- “코스피 5천? 실제는 2천용 정책” – 주식 시장 기만의 실체
- 반시장 정부의 경제 무능 – 대주주 양도세와 금투세 데자뷔
- 기업을 때리고 외교에 내세우는 ‘모순 정권’
- 노란봉투법의 실체 – 기업 환경 붕괴의 법적 기초
- 방송법 개정? 실상은 ‘숙청과 장악’
- “이념 전쟁, 적폐 청산, 정정 말살”… 이재명 정부의 길은 어디인가
- 결론: 메시지를 보라, 메신저는 잊어도 된다
1. 이준석의 침묵은 왜 깨졌나
이준석은 그동안 야당의 본질적 기능—견제와 감시—를 유보하며 이재명 정부가 빠르게 자리 잡고 민생에 집중하길 기대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이어 발생한 현실 왜곡 정책, 시장 불안, 정치적 꼼수들을 보며 “이제는 책임을 물을 때”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야당의 역할은 정확하고 매섭고 집요하게 지적하는 것이다.”
즉, 기대는 끝났다. 지금부터는 전면 견제 모드입니다.
2. “코스피 5천? 실제는 2천용 정책” – 주식 시장 기만의 실체
이준석이 가장 먼저 지적한 것은 ‘주식 시장 혼란’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코스피 5천’을 외치며 주식 시장에 기대감을 부풀렸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주주 양도세 기준을 원점으로 돌리고, 반시장적 조치를 반복하며 시장은 혼란과 불신에 빠졌습니다.
그는 이렇게 비유했습니다.
“모델하우스와 실제 지배 구조가 다르면 매수자는 당연히 반발하고 신뢰는 무너진다.”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파는 양두구육이다.”
말은 오른쪽, 행동은 왼쪽. 즉 ‘오른쪽 깜빡이를 켜고 좌회전하는 이재명 정부’라는 겁니다.
3. 반시장 정부의 경제 무능 – 대주주 양도세와 금투세 데자뷔
주식시장 패닉은 단순히 세금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국민이 정책을 믿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과거 금투세 논란 당시에도 민주당은 “개미엔 영향 없다”며 상황을 축소했지만, 투자자들은 정책 불신 속에 투매했고 시장은 폭락했습니다.
이번에도 똑같습니다.
“10억 기준이면 개미랑 상관없다”고 하지만, 국민은 이미 정부를 신뢰하지 않고 ‘연말 투매’에 대비해 매수를 중단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논리’가 아니라 ‘심리’로 움직인다는 기본조차 이해 못한 정부의 경제 무능이 드러났습니다.
4. 기업을 때리고 외교에 내세우는 ‘모순 정권’
이재명 정부는 한쪽에선 기업을 적폐 취급하며 규제로 옥죄고,
또 다른 한편에선 통상 협상이나 외교적 위기 상황에 총수들을 미국까지 불러내 세일즈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준석은 이를 “정권의 기만”이라 규정합니다.
“이렇게 기업을 옥죄면, 다음 관세 협상 땐 조선업 자체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말로는 반재벌, 실제로는 총수 SOS.
이율배반의 극치입니다.
5. 노란봉투법의 실체 – 기업 환경 붕괴의 법적 기초
이준석은 작년 노란봉투법 논의 당시에도 중요한 차이를 분명히 했습니다.
- 노조의 생계 보호 목적인 3조 개정엔 찬성했지만,
- 원청에게 통제 불가능한 책임을 지우는 2조 개정엔 끝까지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국회는 노동계 눈치만 보며 결국 기업의 경영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는 법안을 밀어붙였습니다.
결과는?
기업들은 투자를 멈추고, 일자리는 줄어들고, 결국 국민 모두가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는 경고입니다.
6. 방송법 개정? 실상은 ‘숙청과 장악’
공영방송법 개정 역시 겉으로는 시민참여와 독립성 강화를 말하지만,
속내는 3개월 내 KBS 사장 교체를 위한 장치라는 것이 정치권의 공공연한 평가입니다.
이준석은 말합니다.
“아무리 미사여구를 붙여도 숙청과 방송 장악의 그림자는 지워지지 않는다.”
그는 박민 사장이 청문회에서도 큰 흠결 없이 통과한 인물임을 언급하며, “탄핵의 명분조차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7. “이념 전쟁, 적폐 청산, 정정 말살”… 이재명 정부의 길은 어디인가
이준석은 과거 정권들의 집권 초기 흐름을 되짚으며 이재명 정부에 경고를 보냈습니다.
- 박근혜 정부는 ‘이념 전쟁’과 통진당 해산에,
- 문재인 정부는 ‘적폐 청산’에,
- 윤석열 정부는 ‘정정 말살’에 몰두했듯,
이재명 정부도 또 다른 정파 싸움, 숙청, 언론 장악에만 매달린다면 “결말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8. 결론: 메시지를 보라, 메신저는 잊어도 된다
이준석이라는 메신저가 싫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메시지를 봐야 합니다.
- 거짓된 주식 정책
- 기업에 칼날 들이대는 법안
- 외교와 경제의 이중 플레이
- 언론 통제 시도까지
이 모든 것은 한 가지를 말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말 따로, 행동 따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오늘 이준석 의원의 발언은 단순한 비난이 아닙니다.
그것은 ‘야당다운 견제’의 시작이며, 국민 입장에서 정권의 무책임을 고발하는 외침입니다.
✅ 국민은 속지 않습니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됩니다.
그리고 지금, 이재명 정권의 ‘행동’이 말과 얼마나 다른지를 많은 국민이 직접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견제할 때입니다.
그리고 비판받아야 할 순간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