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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금 쳐내야 할 건 ‘윤어게인’이 아니라 좌파 뿌리 인사들이다

by 이슈중 202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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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의힘 내부에서 전한길 징계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그러나 사건의 전말을 보면, 문제의 책임이 과연 전한길에게 있는지 의문입니다. 오히려 김근식의 도발과 인격 모독성 발언이 사태를 촉발했음에도, 당 지도부는 반대로 전한길을 징계하려 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논란이 단순한 개인 간 충돌이 아니라, 국민의힘이 어떤 사람을 받아들이고 어떤 사람을 배제하는지 보여주는 ‘정체성 시험대’라는 점입니다. 지금 쳐내야 할 대상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강성 우파가 아니라, 뿌리 깊게 좌파 DNA를 지닌 ‘위장 보수’들입니다.


📚 목차

  1. 전한길 징계 논란의 진실
  2. 국민의힘의 선택적 잣대
  3. 김근식, 왜 징계 대상인가
  4. 조경태의 민낯
  5. 위장 보수의 뿌리, 김종인 라인
  6. 정통 보수의 생존 전략
  7. 결론 — 멸망 직전, 선택은 분명하다

1. 전한길 징계 논란의 진실

최근 국민의힘이 전한길 씨를 징계 절차에 회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유는 “전당대회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건의 경과를 살펴보면, 전한길이 먼저 문제를 일으킨 것이 아닙니다.

김근식이 전당대회 무대에 올라 전한길을 ‘신천지와 묶는’ 영상을 상영하고, 그의 정치적 입장을 비하하며 조롱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선제 도발이자 인격 모독입니다. 이에 전한길이 “배신자”라고 맞받아친 것이 사건의 시작입니다. 상황을 촉발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명확합니다.

그럼에도 당 지도부는 김근식에 대한 징계는 외면하고, 반대로 피해 당사자격인 전한길을 징계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정성과 형평성을 모두 저버린 처사입니다.


2. 국민의힘의 선택적 잣대

국민의힘은 이상하게도 강성 우파나 부정선거 문제를 제기하는 인사에게는 엄격합니다. 반면, 과거 민주당·좌파 진영에서 활동했거나, 사상적으로 전향이 불분명한 인사에게는 관대합니다.

부정선거 의혹은 2020년 이후 법원, 선관위, 재검표 현장에서 수많은 의문점이 제기된 사안입니다. 강성 우파들이 이를 주장하는 것은 ‘당 정체성’ 차원에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이를 음모론으로 몰아가며 축출하려 합니다.

반대로 좌파 전력 인사나 위장 보수는 당내 요직에 안착해 목소리를 키웁니다. 이 모순이 바로 국민의힘이 지지층의 신뢰를 잃어가는 이유입니다.

3. 김근식, 왜 징계 대상인가

김근식은 DJ 정부 시절 ‘햇볕정책’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인물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설립한 아태평화재단 연구위원을 지냈고, 2007년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수행하며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그의 과거 행적은 명백히 NL(민족해방) 계열 학생운동, 종북 성향 활동과 맞닿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부정선거를 말해서는 안 된다”, “부정선거론자와는 당을 같이할 수 없다”는 발언으로 강성 우파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북한과 동독을 동일 선상에 놓으며 햇볕정책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왜곡된 역사 인식입니다. 동독과 북한은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정치·사회적 배경을 갖고 있음에도, 김근식은 이를 의도적으로 동일시합니다.


4. 조경태의 민낯

조경태 역시 민주당 출신입니다. 2016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으로 영입됐지만, 사상적 전향의 진정성이 의심받고 있습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만고의 역적”이라는 표현을 쓰며 공개적으로 폄하했습니다. 반면, 베트남을 공산화시킨 호치민을 “존경한다”고 발언해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호치민은 남베트남과 북베트남을 무력으로 통일시키고, 이후 장기간 독재와 집단 학살을 이끈 인물입니다.

이런 발언을 한 인물이 당대표 후보로 나오는 것은, 국민의힘의 인재 선발 기준이 얼마나 무너져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5. 위장 보수의 뿌리, 김종인 라인

김종인은 보수와 진보를 오가며 ‘빅텐트’ 명분으로 수많은 인사를 영입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좌파 전력이 짙은 인물들이 대거 국민의힘에 유입되었습니다. 김근식, 조경태, 그리고 다수의 전 민주당·좌파 진영 인사들이 바로 이 라인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문제는 이들이 당의 노선을 선명하게 하는 대신, 오히려 정체성을 흐리고 보수 내부를 분열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6. 정통 보수의 생존 전략

지금 필요한 것은 ‘부정선거론자 척결’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세력이 보수 정체성을 지키는 최전선입니다.

따라서 국민의힘이 살 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좌파 전력·위장 보수 인사 전면 정리
  2. 이승만·박정희 노선의 선명한 재확립
  3. 산업·안보·선거제도 등 핵심 보수 어젠다 사수

7. 결론 — 멸망 직전, 선택은 분명하다

국민의힘은 지금 ‘위기’가 아니라 ‘멸망 직전’에 서 있습니다. 더 이상 중도 확장이라는 미명 아래 잡탕밥식 인재 영입을 해서는 안 됩니다.

김근식·조경태·김종인 라인과 같은 좌파 뿌리 인사들을 과감히 정리하고, 정통 보수의 전열을 재정비해야 합니다. 부정선거 척결, 주권 수호,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앞세우는 인물들이 당의 중심에 서야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민주당과 맞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국민이 다시 보수를 선택하게 만드는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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