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자리, 교육부장관.
하지만 지금 그 자리에 지명된 인물의 과거를 들여다보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입니다.
아이들의 가치관을 형성하고, 교사들의 기준이 되며, 학부모의 신뢰를 받아야 할 자리인데…
과연 이런 인물이 그 자리를 감당할 자격이 있을까요?
박정희 전 대통령 피살을 조롱하고, 천안함 음모론을 공유하며, 북한 체제를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SNS에는 저급한 욕설과 조롱이 가득한 그 사람. 게다가 음주운전 전과에다가 자기 주장조차 뒤집는 내로남불의 아이콘까지.
이쯤 되면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을 정말 교육 수장 자리에 앉히겠다는 겁니까?
목차
- 교육부장관에게 요구되는 자격과 신뢰
- 최교진 후보자의 도덕성 결여: 음주운전 전과
- 언행 관리 실패: 탕탕절과 욕설 SNS
- 국가관 실종: 천안함 음모론, 북한 체제 미화
- 정치적 편향성: 조국·안희정 감싸기
- 내로남불의 결정판: “70세 이상은 안 된다”는 본인이 72세
- 이런 인사를 지명한 정부, 정말 우연일까?
- 결론: 국민은 교육을 ‘꾸정물’에게 맡길 수 없다
1. 교육부장관에게 요구되는 자격과 신뢰
교육부장관은 단순한 장관직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가치관을 형성하고, 교사들의 기준이 되며, 학부모가 믿고 의지할 수 있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정치적 중립성은 기본, 도덕성과 품위, 공정한 국가관까지 모두 갖춰야 겨우 자격이 주어지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지금 지명된 교육부장관 후보자, 최교진.
그의 과거 이력을 하나씩 들춰보면, "이런 사람이 과연 아이들을 책임질 수 있을까?"라는 회의감이 절로 듭니다.
2. 도덕성 결여: 음주운전 전과자?
먼저 도덕성부터 살펴보겠습니다.
2003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교사 사회에서는 음주운전 한 번이면 승진은커녕 중대한 비위로 간주되어 불이익을 받습니다.
그런데 교사보다 훨씬 높은 자리인 교육부장관 자리에 음주 전과자가 지명됐다는 건,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벌금형이면 괜찮은 겁니까? 아이들 교육을 책임지는 자리에 앉힐 깜냥이 정말 되는 사람입니까?
3. 언행 관리 실패: '탕탕절'과 '병신년'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조롱하며 “탕탕절”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사람입니다.
그뿐인가요?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집회 당시, **“잘 가라 병신년”**이라는 표현까지 SNS에 올렸습니다.
단순한 정치적 표현으로 볼 수 없는, 공직자로서 품격을 철저히 짓밟은 언행입니다.
그의 SNS는 온갖 저급한 단어로 채워져 있었고, 이는 사적인 공간이 아닌 공적 인물로서의 태도 문제로 이어집니다.
이런 사람에게 교육 정책을 맡긴다? 국민적 신뢰를 스스로 걷어차는 짓입니다.
4. 국가관 실종: 천안함 음모론, 북한 찬양
최교진 후보자는 천안함 사건에 대해 이스라엘 잠수함 충돌설 같은 음모론을 공유한 인물입니다.
국방부와 민군 합동조사단이 북한 소행으로 결론을 낸 사건에 대해, "역사가 진실을 밝힐 것"이라며 정부 결론을 정면 부정했습니다.
게다가 **북한을 방문한 후 “북쪽이 자신감을 갖게 된 것 같아 좋았다”**는 발언도 남겼습니다.
북한의 실체는 세계 최악의 인권 탄압 국가이며, 우리 국민을 위협하는 핵보유 독재국입니다.
그런 체제를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인물이 아이들에게 국가관과 안보관을 가르치는 자리에 선다?
이건 말 그대로 국가 정체성을 흔드는 위험한 인사입니다.
5. 정치적 편향성: 조국, 안희정 감싸기
이 사람, 정치적 편향성도 심각합니다.
조국 전 장관을 감싸고,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사건 당시에도 그를 비호하는 글을 공유했습니다.
특정 진영 인물에 대해서는 무조건 옹호, 반대 진영 인사에 대해서는 조롱과 모욕.
교육부장관은 정치의 한복판에서 이념 싸움을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학생과 교사 모두를 아우르는 중립성과 공정함이 가장 기본인데, 그 기초가 무너진 인물을 왜 이 자리에 세우려는 겁니까?
6. 내로남불의 결정판: “70세 이상 출마 금지” 주장한 본인이 72세?
더 기가 막힌 건 본인의 주장조차 지키지 않는 내로남불입니다.
과거 그는 “70세 이상은 선출직 출마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본인의 나이는 72세. 그것도 더 직접적인 임명직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한 이중잣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게 바로 이 정권, 이 진영의 종특(종족 특성) 아니겠습니까?
7. 이런 인사를 지명한 정부, 정말 단순한 실수일까?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미 한 차례 교육부장관 후보 지명이 철회된 전력이 있는 정부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가진 사람을 또 추천한 겁니다.
이쯤 되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아예 검증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거나, 국민을 우습게 본 것입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말로 얼버무릴 수 없는 수준의 행적.
이건 먼지 수준이 아니라 꾸정물, 폐기물, 오염된 인사입니다.
8. 결론: 국민은 교육을 ‘꾸정물’에게 맡길 수 없다
교육부장관은 단순한 행정가가 아닙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이며, 대한민국의 10년, 20년 후를 책임지는 역할입니다.
그 자리에 음주운전 전과자, 천안함 음모론자, 북한 찬양자, 욕설 SNS 기록자, 내로남불 정치인이 오른다?
이건 아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이 인사를 반드시 재고해야 합니다.
국민은 더 이상 이런 꾸정물 인사, 폐기물 인사, 검증도 없는 추천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청문회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국민의 눈과 귀가, 이 사람의 진짜 민낯을 밝히는 날이 곧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