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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앞에서의 거짓말, 이재명 외교의 민낯

by 이슈중 2025.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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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은 내란 특검과 오산 공군기지 수색 사건에 대해 사실과 다른 설명을 내놓으며 마치 자신과 무관한 일처럼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기록과 발언, 그리고 지명 과정을 살펴보면 이는 명백한 사실 왜곡이자 외교 현장에서의 치명적인 거짓말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 속에서 드러난 이재명의 태도는 단순한 해명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의 신뢰와 외교적 입지마저 흔들 수 있는 심각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재명이 트럼프 앞에서 한 두 가지 핵심 거짓말과 그 파장을 짚어보겠습니다.


목차

  1. 내란 특검, “국회가 임명했다”는 거짓말
  2. 오산 공군기지 수색, 미군 건드리지 않았다는 왜곡
  3. 트럼프의 즉각 반응과 외교적 망신
  4. 위안부 문제와 일본 외교에서의 자가당착
  5. 중국 문제, 미국과 같은 스탠스를 취한다는 기만
  6. 종합 평가 ― 기만의 외교, 위험한 결과

1. 내란 특검, “국회가 임명했다”는 거짓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상황에 대해 질문했을 때, 이재명은 “내란 특검은 국회가 임명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사실 왜곡입니다. 실제로 조은석 전 서울고검장을 특검으로 지명한 주체는 이재명 본인이었습니다. 민주당이 추천했지만 최종 지명권은 대통령에게 있었고, 이재명이 직접 결정을 내린 사안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앞에서 국회로 책임을 떠넘긴 것은 국제 무대에서의 뻔뻔한 거짓말이었습니다.

2. 오산 공군기지 수색, 미군 건드리지 않았다는 왜곡

이재명은 또 “오산 공군기지 수색은 사실관계 확인 차원의 조사였을 뿐, 미군을 직접 건드린 게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미군의 동의 없이 특검이 기밀 시설에 진입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민감하게 반응한 것도 바로 이 지점입니다. 주한미군 기지에 대한 무단 접근은 미국 입장에서 심각한 안보 문제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3. 트럼프의 즉각 반응과 외교적 망신

이재명이 “친위 쿠데타”라는 표현을 사용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역시 미국 내에서 ‘쿠데타’ 논란에 시달려온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트럼프는 이재명의 말을 끊으며 농담 섞인 듯 “스페셜 카운슬 잭 스미스 같은 미치광이 아니냐”라고 응수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외교적 면전에서 이재명 발언의 신뢰성을 일축한 것입니다. 웃음 속에 숨겨진 외교적 결례이자, 대한민국 대통령의 권위가 무너지는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4. 위안부 문제와 일본 외교에서의 자가당착

더 큰 문제는 일본과 관련된 이재명의 발언이었습니다. 과거 반일 프레임을 앞세워 윤석열 정부를 ‘친일 정권’으로 몰아세우던 이재명은 트럼프 앞에서 “위안부 문제는 제가 일본에 가서 이미 해결하고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좌파 진영의 기존 논리를 스스로 해체해 버린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위안부·강제징용 문제를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며 촛불 세력의 지지를 얻어왔던 그가, 미국 대통령 앞에서는 돌연 친일적 태도로 선회한 것입니다.


5. 중국 문제, 미국과 같은 스탠스를 취한다는 기만

CSIS 간담회에서 이재명은 “나는 친중이 아니다. 미국도 중국과 협력하듯이 우리도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민주당은 중국 측 인사들 앞에서 반중 단체를 단속하겠다고 약속했고, 중국의 요구에 굴종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미국처럼 간첩법 개정, 토지 매입 제한, 유학생 관리 등 실질적인 대중 견제를 실행한 적이 없는데도, 워싱턴에서는 “우리도 미국처럼 하는 것”이라고 기만한 셈입니다.


6. 종합 평가 ― 기만의 외교, 위험한 결과

트럼프 앞에서의 이재명은 진실을 왜곡하고, 책임을 회피하며, 상황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모습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내란 특검, 미군 기지 수색, 위안부 문제, 중국 문제까지 ― 모두 국내에서는 반미·반일을 외치던 사람이 국제 무대에선 돌연 친미·친일을 자처하는 모순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러한 기만적 태도는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외교적 신뢰와 국가 위상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행위입니다.

✍️ 정리하자면, 이재명이 트럼프 앞에서 한 발언은 ‘외교적 성공’이 아니라 거짓과 기만으로 포장된 위험한 실패였습니다. 국민은 이 점을 냉정하게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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