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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교화 안 된 혼종”이라 직격탄… 이준석, 조국·최교진 저격한 날

by 이슈중 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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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월요일 아침부터 정치권에 묵직한 한방이 날아들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채널A 정치라디오에 출연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향해 쏟아낸 비판은 그 강도부터 메시지까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단순한 공격이 아니라, 조국 일가의 과거 비위와 현 정치 행보를 정조준한 ‘정치적 청구서’였죠. 뿐만 아니라, 이준석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교육부장관 후보자 최교진의 도덕성 문제까지 언급하며 정권의 인사 기준과 도덕적 일관성 부족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정치가 희화화되고, 정의가 불편해진 시대. 이준석 대표의 발언이 유독 뼈아프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목차

  1. 조국 비판: “교정도, 교화도 안 된 혼종”
  2. 시험 부정과 공정의 배신: 조국 일가가 무너뜨린 신뢰
  3. 진보 탈을 쓴 전체주의? 죽창가와 선동의 그늘
  4. 이재명 정부 인사 검증의 이중잣대
  5. 최교진 후보자, 교육부장관의 자격 있나
  6. 국민은 일관성을 요구한다

1. 조국 비판: “교정도, 교화도 안 된 혼종”

이날 아침 이준석 대표는 조국 전 장관을 “교정도, 교화도 되지 않은 혼종”이라고 표현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국이 최근 사면 복권 이후 활발한 정치 활동을 재개하는 데 대해 그는 “반성 없는 모습은 정치적 공해”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이 대표는 특히 조국이 젊은 층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직설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본인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을 ‘극우’로 몰아가는 그 행태 자체가 전체주의적이며, 아이러니하게도 조국 본인이야말로 극우적"이라는 비판이었습니다.


2. 시험 부정과 공정의 배신: 조국 일가가 무너뜨린 신뢰

가장 충격적인 사례는 바로 조국 가족의 시험 부정행위입니다. 아들의 미국 대학 시험을 부모가 나서서 ‘같이 봐줬다’는 정황은 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아빠 한국 시간 화요일 10시 30분 괜찮아?”
  • “그 시간에 대기하겠다” (조국)
  • “엄마도 컴퓨터 앞에서 준비 완료” (정경심)

이러한 대화 캡처는 단순한 일탈을 넘어서 청년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공정’이라는 가치를 통째로 배신한 사건으로 남았습니다.

3. 진보 탈을 쓴 전체주의? 죽창가와 선동의 그늘

이준석 대표는 조국의 과거 발언 중 특히 한일 갈등 당시 “죽창가”를 들고나온 행태를 언급하며 “국민을 분노로 동원한 전체주의적 선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히틀러나 밀로셰비치처럼 사회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선동과 배타성으로 정치를 밀어붙인 자들이 극우라면, 조국도 다르지 않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진영 논리에 갇혀 ‘다른 의견’을 죄악시하는 정치문화는 결국 민주주의의 근간인 다원성을 파괴하게 됩니다.


4. 이재명 정부 인사 검증의 이중잣대

이준석 대표는 조국에 대한 비판을 넘어,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에도 강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특히 방통위원장 이진숙에 대한 해임 요구와 함께, 도덕성에 큰 흠결이 있는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을 병치시켰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이진숙을 자르려 한다면, 먼저 최교진을 자르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 발언은 단순한 인사 비판이 아니라, 정권의 내로남불식 인사 태도를 정조준한 선언으로 볼 수 있습니다.

5. 최교진 후보자, 교육부장관의 자격 있나

그렇다면 최교진 후보자는 어떤 인물일까요?

  • 혈중 알코올농도 0.187%의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 적발
  • 논문 표절 의혹
  • ‘탕탕절’ 표현으로 이태원 참사 조롱
  • 천안함 음모론 동조 전력

교육정책을 이끌 사람으로서는 도덕적·사회적 결격 사유가 지나치게 많습니다.
교육부장관은 아이들의 가치관과 교사의 품위를 함께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그런 자리에 이런 인물을 앉히려는 것은 국민 상식에 대한 정면 도전입니다.


6. 국민은 일관성을 요구한다

국민은 더 이상 무감각하지 않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정권이 특정 인사에 대해선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고, 정권 내부 인사에 대해선 눈을 감는 이중성을 정면으로 지적했습니다.

“방송의 중립성을 문제 삼으면서, 교육의 품격은 외면하겠다는 것입니까?”

정치가 스스로를 정화하지 않으면, 국민은 반드시 그 대가를 투표로 되돌려줍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도덕적 일관성과 책임지는 리더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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