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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의 자충수, 김어준에게 안 끌려간다더니… 스스로 인정해버린 정치현실”

by 이슈중 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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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민주당 내부에서 보기 드문 자성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초선 곽상원 의원이 민주당이 유튜브 권력, 특히 김어준에게 지나치게 끌려다니고 있다고 정면 비판한 것입니다. 많은 국민이 공감했고, ‘민주당도 변할 수 있구나’라는 희망을 살짝 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희망은 불과 며칠 만에 무너졌습니다. 민주당 재선이자 과방위원장인 최민희 의원이 곽상원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선 것이죠. 문제는, 반박하려던 최민희의 발언이 오히려 김어준 종속 현실을 스스로 입증해버리는 자충수가 됐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이 사건을 중심으로, 민주당 내부 권력 구조의 왜곡, 자성에 대한 집단적 면역 반응, 그리고 김어준 의존 정치의 실체를 짚어보겠습니다.


📚 목차

  1. 곽상원의 문제 제기: “우리는 유튜브 권력에 끌려다닌다”
  2. 최민희의 반격: 반박인가, 자백인가
  3. 유튜브 의존 정당이 된 민주당의 민낯
  4. 최민희의 줄서기: 개딸에서 김어준 라인으로
  5. 민주당 내부 권력 균열의 시작일 뿐
  6. 결론: 민주당이 자성을 짓밟는 방식

1. 곽상원의 문제 제기: “우리는 유튜브 권력에 끌려다닌다”

곽상원 의원의 발언은 매우 이례적이었습니다.

“유튜브 권력이 정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머리 조아리며 정치하지 않겠다.”

이 발언은 곧 김어준과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쉬쉬하던 문제를 초선이 정면 돌파한 것이죠. 국민들 사이에서도 “드디어 민주당 내에도 정신 차린 인물이 나왔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2. 최민희의 반격: 반박인가, 자백인가

며칠 후, 민주당 단톡방에서 곽상원을 공개 비판한 인물은 최민희 의원이었습니다. 그는 곽 의원에게 “김어준에게 휘둘린 증거를 대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어진 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유튜브는 동시접속자 30만 명에게 바로 전달되는 효율적인 방식이다.”

즉, 민주당이 김어준 채널을 적극 활용해왔고, 그걸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곽상원의 “김어준에 의존하는 정치 구조”라는 지적을 반박하려다 스스로 그 구조를 시인해버리는 코미디 같은 장면이 연출된 것입니다.

3. 유튜브 의존 정당이 된 민주당의 민낯

민주당은 이미 김어준 채널을 비공식 선전 매체처럼 활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의원들이 선거철마다 해당 채널을 찾고, 지도부조차 김어준 채널을 통해 메시지를 던지는 걸 전략으로 여깁니다.

문제는 이 구조가 정당의 자율성과 정치인의 개별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겁니다. 김어준의 입맛에 맞는 프레임 안에서만 발언하고, 거기에 반하는 자성적 언급은 탄압당하는 구조. 이번 곽상원-최민희 사례는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4. 최민희의 줄서기: 개딸에서 김어준 라인으로

최민희 의원은 과거 이재명 강성 지지층(소위 개딸)을 대놓고 비호했던 인물입니다. 심지어 “비명계 죽이겠다”는 발언까지 할 정도로 극단적 충성파로 분류됐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권 출범 후, 그녀는 어떤 요직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후 점차 김어준, 정청래 쪽으로 정치적 줄서기를 전환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번 곽상원 비판도, 실은 새 줄서기 재정비의 신호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5. 민주당 내부 권력 균열의 시작일 뿐

이번 사건은 단순한 말싸움이 아닙니다. 민주당 내부의 권력 분열, 그리고 젊은 자성 세력과 기득권 강성 세력 간의 충돌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곽상원: “우리는 유튜브 권력에 끌려다닌다.”
  • 최민희: “그건 효율적인 전략이다. 가장 잘 먹히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의 충돌은 앞으로도 반복될 것입니다. 김어준의 영향력이 당에서 줄지 않는 이상, 자성파는 계속 억압받을 겁니다. 결국 민주당은 독립적 정치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김어준의 인프라에 기생하는 정당으로 고착될 위험이 큽니다.

6. 결론: 민주당이 자성을 짓밟는 방식

곽상원의 문제 제기는 용기 있는 자성의 시도였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 공개 단톡방에서 비판
  • 반박이라기보단 자백에 가까운 대응
  • 김어준 라인에 대한 충성 경쟁

민주당은 내부의 성찰을 성장 동력으로 삼기보단, 조직적으로 억압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자성은 사라지고, 충성만 살아남는 정당. 그 미래가 과연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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