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이 국민적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이 북한의 ‘가장 큰 위협’이라고 규정하며, 오히려 우리가 먼저 도발한 적이 있다며 반성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수십 년간 북한이 자행해 온 수많은 도발과 도발적 행위들을 고려하면, 그의 발언은 충격적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안보 현실을 정면으로 왜곡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정동영 발언의 배경과 파장,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북한 도발의 역사와 국민적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목차
-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발언의 내용과 파장
- 대한민국을 위협으로 규정한 발언의 문제점
- 우리가 기억해야 할 북한의 도발 역사
- ‘천인공노할 범죄’라는 자기부정적 논리
- 대북 심리전과 레버리지의 상실
- 친북 정치인의 반복되는 논란
- 국민의 눈으로 감시해야 할 이유
1.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발언의 내용과 파장
국민의힘 박춘건 의원의 질의에 답하면서 정동영 장관은 “북한에게 최대 위협은 대한민국 자체”라고 답했습니다. 나아가 “우리가 먼저 도발한 적이 있다, 반성해야 한다”라며 윤석열 정부가 북한을 자극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북한의 수많은 도발과 공격을 외면한 채, 되려 대한민국이 가해자인 것처럼 호도하는 발언으로 국민적 충격을 불러왔습니다.
2. 대한민국을 위협으로 규정한 발언의 문제점
정 장관의 발언은 단순한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안보 현실을 거꾸로 뒤집는 위험한 시각입니다. 북한이 수십 차례 핵실험을 감행하고, 연평도 포격, 천안함 폭침, 목함지뢰 사건 등 직접적 군사 도발을 일삼아 온 사실을 무시한 채 대한민국을 ‘위협’으로 규정하는 것은 북한의 입장을 그대로 대변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3. 우리가 기억해야 할 북한의 도발 역사
북한의 도발은 수없이 많습니다.
- 천안함 폭침 (2010)
- 연평도 포격 (2010)
- 목함지뢰 사건 (2015)
- 연락사무소 폭파 (2020)
-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
-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칼기 폭파 사건
이 외에도 반복되는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실제적 위협입니다. 이런 사건들이야말로 ‘천인공노할 범죄’라 불려야 마땅합니다.
4. ‘천인공노할 범죄’라는 자기부정적 논리
정동영 장관은 윤석열 정부가 대북 전단 살포로 북한을 자극해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 논리는 본질을 왜곡합니다. 북한이 먼저 수십 차례 도발을 일삼은 것은 외면한 채, 정권 비판을 위해 대한민국을 ‘가해자’로 규정하는 것은 스스로를 부정하는 위험한 정치적 언행입니다.
5. 대북 심리전과 레버리지의 상실
북한 체제를 압박했던 가장 강력한 수단 중 하나가 확성기 방송과 전단 살포였습니다. 북한이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체제 균열을 유발할 수 있는 정보 유입이었죠. 그러나 이런 심리전을 ‘자해 행위’라 규정하고 스스로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가장 큰 레버리지를 잃게 됩니다. 정동영의 논리는 결국 북한이 원하는 방향으로 귀결되는 셈입니다.
6. 친북 정치인의 반복되는 논란
정동영은 오래전부터 친북 성향 논란의 중심에 서 왔습니다. 단순한 대화와 교류를 넘어, 북한의 논리를 그대로 반영하는 듯한 태도는 국민적 불신을 불러왔습니다. 17대 대선에서 2위 득표를 기록했던 인물이자 원로 정치인으로서, 그의 발언은 개인 의견을 넘어 국가 안보 정책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더욱 심각합니다.
7. 국민의 눈으로 감시해야 할 이유
이제 중요한 것은 국민의 역할입니다. 정동영의 발언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안보를 위협하는 친북적 사고가 정치권에 여전히 존재한다는 증거입니다. 국민이 직접 지켜보고 감시하지 않는다면, 이런 정치인들은 계속해서 대한민국의 안보와 주권을 흔들 수 있습니다.
결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은 대한민국을 북한의 ‘위협’으로 규정하고, 우리가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한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수많은 도발과 공격을 자행해 온 것은 북한이며, 우리가 반성할 이유가 아닌 그들이 사죄해야 할 이유만이 존재합니다.
국민은 이번 발언을 똑똑히 기억해야 하며, 안보와 주권을 지키기 위해 이런 정치인의 행태를 철저히 감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