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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진술은 조작됐다” ― 민주당 내부자 설주완 변호사의 폭로, 김현지 이름이 등장했다

by 이슈중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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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또 한 번 흔들리고 있습니다.
‘대북 송금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진술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검찰과 국민의힘, 그리고 언론이 주장하던 ‘진술 번복 의혹’에 대해 민주당은 “정치적 조작”이라며 일축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다릅니다.


이화영을 변호했던 당사자, 그리고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출신이었던 설주완 변호사가 직접 나서 “이화영의 진술은 거짓이며, 그 배후에는 김현지 보좌관이 있었다”고 폭로한 것입니다.
이제 사건의 흐름은 단순한 의혹을 넘어, 내부자의 증언과 녹취록이라는 구체적 증거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 목차

  1. 설주완 변호사의 등장 ― “나는 내부자였다”
  2. 텔레그램 통화의 전말 ― 김현지의 개입 정황
  3. 진술이 뒤집힌 시점 ― 누가 방향을 틀었나
  4. 내부 폭로의 핵심 ― “이재명 방어선의 컨트롤 타워는 김현지였다”
  5. 정치적 파장 ― 민주당 내부 균열과 검찰 수사 재점화
  6. 결론 ― 진실은 단순하고, 거짓은 복잡하다

🧩 1. 설주완 변호사의 등장 ― “나는 내부자였다”

이번 사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설주완 변호사입니다.
그는 과거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인이었고,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이화영 편’에 섰던 인물입니다.
즉, 이번 폭로는 ‘정치적 공격’이 아니라 내부에서 터져 나온 양심선언에 가깝습니다.

설 변호사는 방송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화영의 진술은 모두 거짓입니다. 그리고 그 거짓의 배후에는 김현지가 있었습니다.”

그는 단순히 주장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당시 상황을 녹취한 파일을 보유 중이라며, “필요하다면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 하나로 정치권 전체가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 2. 텔레그램 통화의 전말 ― 김현지의 개입 정황

설주완 변호사가 폭로한 핵심은 ‘텔레그램 통화’였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표의 보좌관이던 김현지로부터 기록이 남지 않는 텔레그램 전화를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그 내용은 이랬습니다.

“검찰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술을 바꾸려 한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 그렇다면 이제 그만두는 게 낫지 않겠냐?”

통화는 단 몇 분 만에 끝났지만, 결과는 치명적이었습니다.
통화 직후 설주완 변호사는 즉시 검찰에 사임을 통보했고, 실제로 사건에서 손을 뗐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그 전화는 사실상 사임 요구 전화였다.”

이 통화는 이후 이화영의 진술이 급격히 바뀌는 ‘전환점’이 됩니다.


⚖️ 3. 진술이 뒤집힌 시점 ― 누가 방향을 틀었나

설주완 변호사는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그가 변호를 맡고 있던 시기까지만 해도, 이화영의 진술은 단순하고 러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가 사건에서 빠진 직후, 진술의 내용이 180도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있을 때까지만 해도 이화영은 ‘이재명에게 보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사임 이후, 그는 ‘보고한 적이 없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단 몇 주 만에 진술의 핵심이 뒤집혔습니다.
설 변호사는 이 변화를 **“누군가의 개입과 조정의 결과”**라고 단정합니다.
그리고 그 ‘누군가’로 지목된 인물이 바로 김현지입니다.

🧠 4. 내부 폭로의 핵심 ― “이재명 방어선의 컨트롤 타워는 김현지였다”

설 변호사의 증언에 따르면, 김현지는 단순한 보좌관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관리하는 핵심 통제라인이었습니다.

“각 사건을 맡은 변호인단의 보고가 김현지를 통해 이재명 대표실로 전달됐다.
사건 관리와 대응 방향은 김현지를 통해 결정됐다.”

즉, 이화영 사건은 개인의 방어가 아니라 조직적 통제 구조 안에서 운영된 사건이었다는 겁니다.
설 변호사의 폭로로 인해, 이재명-김현지-이화영을 잇는 ‘보고 사슬’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 5. 정치적 파장 ― 민주당 내부 균열과 검찰 수사 재점화

이 폭로의 파장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민주당은 지금까지 모든 의혹을 “정치 공작”이라 치부해 왔지만,
이번엔 내부자 출신의 법률 전문가가 직접 **“거짓을 바로잡겠다”**고 나섰습니다.

설 변호사가 실제 녹취를 공개할 경우,
이는 **검찰 수사를 뒤흔들 ‘결정적 증거’**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뿐만 아니라, 민주당 내부의 균열과 불신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이제 공은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설 변호사의 발언이 사실로 입증된다면,
‘대북 송금 사건’은 단순한 개인 비리 사건이 아닌 정치적 개입과 진술 조작 의혹 사건으로 비화될 수 있습니다.

✅ 6. 결론 ― 진실은 단순하고, 거짓은 복잡하다

설주완 변호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거짓은 복잡하지만, 진실은 단순하다.”

그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사실을 밝히고 있으며,
그 증언에는 구체적인 시점, 통화 기록, 이름, 녹취 파일이 존재합니다.
반면 이화영의 반박에는 단 하나의 증거도 없습니다.

이제 국민이 지켜봐야 할 것은 단 하나입니다.
“설주완 변호사가 공개할 녹취록의 내용.”
그 안에는 이 사건의 모든 방향이 담겨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한국 정치의 판도 역시 크게 요동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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