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이후, 대한민국 외교의 참담한 현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방문 중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금관’을 바쳤다는 장면이
글로벌 예능 프로그램에서까지 조롱받고,
국내 보수층은 물론 민노총까지 한목소리로 이번 협상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관세 인하도, FTA 복원도, 실질적 합의문도 없었습니다.
그저 “외교 쇼”만 남았을 뿐이죠.
그 결과, 국제 사회는 한국을 ‘왕관을 바친 나라’로 기억하게 됐습니다.
📚 목차
- 민노총까지 규탄한 무역 협상 — “아무것도 얻은 게 없다”
- 금관 외교, 미국 예능쇼에서 조롱당하다
- 트럼프와의 ‘비공식 합의’라는 미스터리
- 사라진 합의문, 한국만 빠진 무역 약속
- 핵잠수함 협상? 실상은 미국의 되치기
- 미국이 이재명을 믿지 못하는 이유
- 민노총의 속내 — 반미 구호 뒤의 경제적 계산
- 결론 — “쇼로 포장된 외교, 국익은 어디에 있는가”
1️⃣ 민노총까지 규탄한 무역 협상 — “아무것도 얻은 게 없다”
이례적으로 이번 한미 무역 협상에는 보수 진영뿐 아니라 민노총조차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 이유는 명확합니다.
FTA 효과는 사라졌고, 관세는 되레 15%로 인상됐기 때문입니다.
일본과 EU는 자동차, 반도체 관세 인하를 약속받았지만,
한국은 아무런 혜택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철강, 반도체, 자동차 모두 경쟁국에 뒤처졌고,
이재명 정부의 “성과”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2️⃣ 금관 외교, 미국 예능쇼에서 조롱당하다
문제의 금관 장면은 미국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금빛 왕관을 씌워주는 장면을 두고 진행자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국은 트럼프의 편견을 더 강화시켰다.
돈 봉투나 주지, 왜 왕관까지 주나?”
좌파 성향의 미국 예능 진행자들조차 **“대한민국이 트럼프의 환심을 사기 위해 비굴한 외교를 했다”**며
비꼬았습니다.
결국 ‘왕관 외교’는 글로벌 망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3️⃣ 트럼프와의 ‘비공식 합의’라는 미스터리
언론은 “트럼프와의 무역 합의가 있었다”고 보도했지만,
실제 공식 합의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트럼프가 행사장을 지나가다 기자 질문에 “Agreement”라고 말한 한마디가 전부였습니다.
이는 국제 외교의 문법상 아무런 법적 효력을 갖지 않습니다.
4️⃣ 사라진 합의문, 한국만 빠진 무역 약속
백악관 공식 홈페이지의 팩트 시트를 확인해 보면,
일본, EU, 아르헨티나, 말레이시아 등은 모두 명시된 합의문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만 예외입니다.
‘Tariff(관세)’, ‘Agreement(합의)’라는 단어가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는 단순한 누락이 아니라, 백악관이 이재명 정부를 불신한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한국이 이번 회담에서 실질적 협약을 얻어내지 못했다는 방증입니다.
5️⃣ 핵잠수함 협상? 실상은 미국의 되치기
이재명 정부는 “핵추진 잠수함 승인”을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이는 사실상 미국 내 건조를 조건으로 한 제한적 승인에 불과합니다.
결국 한국의 조선 기술력은 활용되지 못하고,
미국 내 일자리 창출에만 기여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이었다면 한국에서 직접 제작 승인을 받을 수도 있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국익보다 체면을 택한 외교”, 그 결과는 미국의 되치기였습니다.
6️⃣ 미국이 이재명을 믿지 못하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양다리 외교”**를 펼쳤습니다.
APEC 직전에는 중국을 향해 “다자무역과 WTO 정신을 존중한다”고 말했고,
정작 폐막식에서는 미국 눈치를 보며 WTO 언급을 뺐습니다.
미국은 이런 이중 메시지를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겁니다.
그래서 한국만 협약문에서 제외됐고,
백악관은 냉정하게 “한국은 신뢰할 수 없는 파트너”라는 평가를 내린 겁니다.
7️⃣ 민노총의 속내 — 반미 구호 뒤의 경제적 계산
민노총이 “트럼프식 관세정치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미국과의 협상이 강화될수록 국내 제조업 일자리가 위협받기 때문입니다.
관세 장벽이 허물어지면 해외 기업이 한국을 떠나고,
결국 노동계는 자신들의 밥그릇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이들은 이재명 정부에 “미국에 굴복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겁니다.
문제는 이재명이 그들의 요구에 휘둘려 국익보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우선했다는 점입니다.
8️⃣ 결론 — “쇼로 포장된 외교, 국익은 어디에 있는가”
왕관을 바치는 외교, 사라진 합의문,
그리고 국민이 알아야 할 진실 —
이재명 정부의 이번 APEC 외교는 실질 없는 쇼, 외교적 굴욕, 국익의 공백으로 요약됩니다.
관세도, 조약도, 신뢰도 얻지 못했습니다.
외교는 ‘사진’이 아니라 ‘계약’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필요한 것은 금관이 아니라 신뢰와 실질, 그리고 국익 중심의 외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