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대한민국 안보를 뿌리부터 뒤흔드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통일부 장관 후보자 정동영. 그는 “북한은 대한민국의 주적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북한은 핵무기를 보유한 채 대한민국을 향한 위협을 노골적으로 감행해온 실질적인 적대 세력입니다. 그런데도 이를 “단순한 위협”이라 규정하고, 대한민국이 북한을 자극해서 문제가 커졌다는 식의 발언을 서슴지 않은 후보자의 인식은 그 자체로 매우 위험합니다.
📌 목차
- 정동영의 발언,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 이념인가, 현실 도피인가: 정동영 후보자의 대북 인식
- 국민의 분노, 청문회 이후의 온라인 반응
- 북한의 도발은 '위협' 그 이상이었다
- 이재명 정부의 첫 내각 인선, 이것이 '통일'의 방향인
- 맺음말: 대한민국의 상식이 무너지는 순간
1. 정동영의 발언,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청문회 현장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북한이 대한민국의 주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동영 후보자의 대답은 놀라웠습니다.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는 북한은 ‘적’이 아니라 ‘위협’일 뿐이라고 강조하며, 미사일·방사포 발사 가능성에 대해서도 “쏠 필요가 없는 상황을 만들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북한 정권의 군사 동향을 정찰하는 활동조차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문제 삼았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사실상 북한을 비판하기는커녕 감싸는 태도로 읽힐 수밖에 없습니다. 더 나아가 그는 윤석열 정부가 북한을 자극했기 때문에 핵무력 위협이 고조됐다는 식의 발언까지 덧붙였습니다.
2. 이념인가, 현실 도피인가: 정동영 후보자의 대북 인식
정동영 후보자의 인식은 햇볕정책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평화는 선언과 외교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대한민국이 직면한 현실의 위협을 지나치게 낭만적으로 해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물론 평화는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힘과 외교의 균형 위에서 가능해집니다. 무장해제 수준의 대화론은 북한 정권의 실체를 외면하는 위험한 접근일 뿐입니다.
3. 국민의 분노, 청문회 이후의 온라인 반응
정동영 후보자의 발언 이후 각종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 유튜브 댓글에는 국민적 분노가 폭발했습니다. 일부 누리꾼은 “천안함 유족 앞에서 이 말 할 수 있느냐”, “북한이 주적이 아니면 대체 누구와 휴전 중이냐”, “통일부 장관이 아니라 북조선 통일전선부장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 어떤 이는 “김정은을 믿자는 발언 아니냐”, “6.25 전쟁 때 전사한 국군 장병들이 통곡할 소리”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발언이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입에서 나왔다는 사실 자체에 충격을 받은 국민이 적지 않았습니다.
4. 북한의 도발은 '위협' 그 이상이었다
정동영 후보자는 북한을 “단순한 위협”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이미 수많은 실질적인 군사 도발로 피해를 입은 바 있습니다.
-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46명의 젊은 장병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 연평도 포격, 무인기 침투, 지뢰 매설, GP 총격 사건,
- 심지어는 서해상 민간인 피살 사건까지…
북한은 말 그대로 “적대 행위”를 지속해온 존재입니다. 이것을 단순한 ‘위협’이라 축소하는 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경시하는 발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5. 이재명 정부의 첫 내각 인선, 이것이 '통일'의 방향인가
이번 인사는 단순한 실언 문제가 아닙니다. 이재명 정부의 통일 철학과 안보 기조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입니다.
정동영은 이미 오래전부터 한반도 평화론을 설파해온 정치 원로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이 직면한 현실과는 괴리된 대북 인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물이 통일부 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북한의 의도에 지나치게 유화적인 정책이 추진될 위험이 큽니다.
정동영은 대화와 선의로만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평화는 상대가 총을 들고 있을 때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특히 상대가 김정은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6. 맺음말: 대한민국의 상식이 무너지는 순간
“북한은 주적이 아니다.”
이 한 마디가 던진 파장은 단순한 정치적 논란을 넘어서, 국가의 안보 개념과 국민의 정체성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었습니다. 참전용사들이 피로 지켜낸 이 나라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해온 북한 정권을 감싸는 인물이 통일부 장관이 된다면, 우리는 스스로 방패를 내려놓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정동영 후보자의 발언은 단순히 시대착오적이거나 낭만적인 게 아닙니다. 그것은 국가 안보를 뿌리부터 무너뜨릴 수 있는 위험한 시각이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망언입니다.
🔔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2025년 7월, “북한은 주적이 아니다”라는 말이 국회 청문회장에서 공식적으로 선언됐던 그 순간을.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역사의 기록자이자 감시자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정치의 방향이 국민의 상식과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를 냉철히 직시하고, 행동으로 보여줄 시간입니다.